[단순정보]
[2022.09예정] 굿스마일컴퍼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이버 모드레드 나의 아름다운 아버지에 대한 반역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
상품명: 세이버 모드레드 나의 아름다운 아버지에 대한 반역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 (セイバーモードレッド 我が麗しき父への叛逆 クラレントブラッドアーサー)
작품명: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Grand Order)
메이커: 굿스마일컴퍼니 (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
스케일: 1/7, 전고 30.0cm
발매가: 24,800엔 (세금 포함)
발매일: 2022/09
인기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세이버 클래스의 서번트 [모드레드]를,
영기 두 번째 단계 의상으로 스케일 피규어화.
백은으로 된 검 '찬연히 빛나는 왕의 검(클라렌트)'을 휘두르며 필살일격을 가할 수 있도록 준비한 순간을 재현했습니다.
조형의 면마다 다른 명암 표현의 '컬러, 모듈레이션 도장'에 의해 중후하고 복잡한 조형이 한층 더 두드러지고, '나의 아름다운 아버지에 대한 반역(클라렌트 블러드 아서)'용 도신(클리어 이펙트 포함)과 교체하여 보구 개방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기사왕의 자식으로서, 원탁의 기사 모드레드를, 부디 마스터 여러분의 곁으로 맞이해 주십시오.
굿스마일컴퍼니가 알터에 맞서기 위해(?) 그들이 가장 잘하는 '검을 휘두르는 세이버 조형'을 발매한단다.
저 포즈는 예전부터 굿스마일컴퍼니의 세이버의 자세로, 재판에 재판을 하더니 이번에는 모드레드화했다.
일전에 나온 동사의 세이버와 느낌이 정말 비슷하다!
그 세이버도 인기가 많았으니깐 당연히 모드레드도 인기가 많겠지만... 문제는 가격! 굿스마일컴퍼니 제품인데 가격이 꽤나 비싸다! 굿스마도 비싸게 나올 때까 많지만, 이 아이는 베이스나 디오라마, 이펙트 수준에 비해 조금은 과한 느낌이다. 2만 5천엔이나 하다니...
갑주 매니아, 특히 페이트 팬이면서 갑주 매니아라면 이 정도 퀄리티의 모드레드는 군침 흘릴만한 아이지만... 역시나 가격이 조형 대비 좀 과한 느낌이다.
아미아미 정보: https://www.amiami.com/eng/detail/?gcode=FIGURE-128687
이 글은 티스토리 오리지날 컨텐츠입니다. (단, 사진 제외)
[최초 작성일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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