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운영]추천 예정 피규어

[2021.02예정] 카도카와 데이트 어 블릿 라이트노벨: 하얀 여왕

by 샤겔 2020. 7. 29.
반응형

상품명: 라이트노벨: 하얀 여왕 (原作版 白の女王)

작품명: 데이트 어 블릿 (デート・ア・バレット)

메이커: 카도카와 (KADOKAWA)

스케일: 1/7, 전고 25.5cm

발매가: 16,800엔+세금 (한정판: 19,300엔+세금) 

발매일: 2021/02

제작 라인: KDcolle 

 

 

[공식홈페이지 소개글]

 

항복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철두철미, 나를 위해 죽어라.

KADOKAWA 판타지아 문고 편집부에서 「데이트·어·라이브」의 스핀오프 작품인 「데이트·어·블릿」에 등장하는 「하얀 여왕」을 1/7스케일로 피규어화, NOCO씨가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입체화했습니다. 이미지 컬러인 「흰색」을 기조로 하면서, 질감의 표현에 차이를 두어 호화롭게 완성되었습니다. 압도적인 그녀의 강함을 보여주는 겁없고 요염한 미소, 휘날리는 치마를 비롯하여 NOCO씨의 감수로 매우 고급스러운 조형을 완성하였습니다. "하얀 여왕"을 꼭 손에 들고 확인하세요.

 

 

 

 

반응형

 

카도카와 KDcolle 1주년 기념에서 가장 위에 자리를 잡고 있던 피규어, 하얀 여왕이 공식 발매를 확정하고, 예약 구매에 돌입했다. 한정판 특전은 B2 사이즈 태피스트리.  

 

섬세한 베이스부터 눈을 사로잡는데, 하얀색을 모티브로 컬러감이 심플한 듯 화려하고, 디테일이 좋아 '구매욕'을 자극한다. 가격은 역시나 예상한 것만큼 적당히 비싼 편으로 출시된다. 애니화가 되기 전이라 데이트 어 라이브의 소녀가장 광삼이를 힘껏 도와주진 못할 것 같은데, 스핀오프 작이 OVA 등의로 제작된다면 하얀 여왕도 광삼이만큼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 그러면 이 작품이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있어 프리미엄이 100% 붙을 듯 싶다. 물론 애니화가 된다는 전제 조건이 우선 충족되어야 한다.

 

 

광삼이와 같은 오드아이. 하얀 여왕=광삼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쌍둥이 자매급 비쥬얼

 

오우야~ 드레스의 화려함이 압도적!

 

예쁜 얼굴(+광삼이 쌍둥이급).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멋진 조형.

 

KDcolle에 걸맞는 피규어다. 하지만 고정을 위한 베이스 스틱이 눈에 거슬린다. 없으면 조형이 100% 무너질 수준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샘플처럼 황동 막대를 저렇게 무식하게 박아서 나오면... 안될 듯 싶다. 실제 발매시에는 투명하게 처리해서 시선을 방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화려함 그 자체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함 느낌을 베이스로 이렇게 화려하게 표현을 하다니!

 

 

728x90

 

조형이 정말 이쁘다! 고정을 위한 황동 막대만 잘 처리되어 나오면 최고!

 

한정판에 제공되는 특전 B2 태피스트리 (한정판이 2,500엔 더 비싸다!)

 

하얀색 피규어는 변색에 취약하다.

이 아이도는 전체가 흰색이라 전시시 관리가 중요할 듯.

공간도 펄럭이는 드레스를 표현하느라 꽤 차지할 듯 싶다.

 

그래도 센터를 충분히 장악할만한 포스를 가진 아이임은 틀림없다!

 

공식사이트 정보 (한정판): https://kdcolle.kadokawa.co.jp/product/dab/4935228328666.html

 

『【限定版】 『デート・ア・バレット』原作版 白の女王 1/7スケールフィギュア KADOKAWAスペシ��

【限定版】 『デート・ア・バレット』原作版 白の女王 1/7スケールフィギュア KADOKAWAスペシャルセット詳細のご紹介です。

kdcolle.kadokawa.co.jp

 

공식사이트 정보 (일반판): https://kdcolle.kadokawa.co.jp/product/dab/4935228277513.html

 

『『デート・ア・バレット』原作版 白の女王 1/7スケールフィギュア 』 | PRODUCT | KDcolle(KADOKAWA�

『デート・ア・バレット』原作版 白の女王 1/7スケールフィギュア 詳細のご紹介です。

kdcolle.kadokawa.co.jp

 

한정판은 일부 사이트에서만 판매되며, 공식사이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500엔이 더 비싼데, 개인적으로 태피스트리 하나에 2,500엔이면 좀 비싼 편으로 생각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