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후유키 미하루 플로랄민트 타입
(コトブキヤ PIAキャロットにようこそ!!3 冬木美春 フローラルミントタイプ)
제조사: 코토부키야 (コトブキヤ)
작품명: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PIAキャロットにようこそ!!3)
캐릭터: 후유키 미하루 플로랄민트 타입 (冬木美春 フローラルミントタイプ)
사이즈/재질: 1/8 스케일, 20.0cm / PVC
정식발매가: 3,480엔(세금미포함, 2004 발매)
구매일시: 2021년 - 중고제품
정말 언제적 미연시, 에로게 피아캐롯인지 모르겠다!
찾아보니 2001년작이란다.
딱 20년 전.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의 수영복 버전이 하나 있다.
https://syagerl.tistory.com/109
코토부키야.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 수영복 버전
코토부키야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 수영복 버전 (コトブキヤ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3 高井さやか 水着 Ver.) 제조사: 코토부키야 (コトブキヤ) 작품명: 피아캐롯에 어서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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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사야카도 2004년 코토부키야의 작품이고, 이 아이 후유키 미하루도 2004년 코토부키야가 만든 피규어다.
그래서 두 피규어가 비슷한 수준이고, 발매가도 같다.
그래서... 완성도도 비슷하다!
2004년에 만들어진 피규어. 피아캐롯의 후유키 미하루
당시 코토부키야도 지금의 코토부키야와 마찬가지로 피규어계를 이끌던 대표적인 제조사였다. 다만 기술력은 꽤 차이가 크다. 2004년, 스마트폰이 없던 때다!
2004년 프리미엄급 피규어는 최근 나오는 프라이스급 수준과 비교해도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다.
2000년 후반대 피규어와도 차이가 좀 큰 편. 뭐랄까, 빈티지스럽다.
피부가 최근의 피규어와는 달리 고무고무스러운 느낌이랄까~
특히나 이 아이 후유키 미하루는 살짝 선탠 느낌의 피부다보니 좀 더 고무고무스러움이 강하다.
얼굴 조형은 전형적인 코토부키야 아니 2004년 미소녀 피규어다.
큰 눈.
뾰족하고 짧은 코.
작은 입. 특히나 입을 벌리고 있는 조형은 ▽ 이런 모양.
후유키 미하루는 작품 중에서도 썬탠을 한 상태고, 피규어 피부톤도 살짝 썬탠을 한 느낌이라 건강함이 살짝 엿보인다. 고무고무한 느낌이 좀 더 강하지만 말이다.
피아캐롯 작품 내에서도 참 독특한 스타일이었는데, 피규어로 보니 더 신기한 헤어 스타일이다.
최신 트랜드라면 롱헤어에 포니테일로 했겠지만, 이렇게 중간부터 갈라서 트윈테일로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헤어 자체는 밝은 갈색쪽 금발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노랑머리로 조형이 됐다.
앞머리 쪽과 트윈테일의 머리끈 부분만 디테일이 살아있고, 나머지는... 밋밋하게 구현됐다.
그렇게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부족한 디테일과 만나 애매한 헤어가 되버렸다.
레트로 스타일 그 자체인 캐릭터.
그래서일까? 이 아이는 새 제품도 2004년 발매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홋!
피아캐롯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후유키 미하루 피규어인데,
아무리 봐도 피아캐롯의 유니폼을 입은 메이드로 보이질 않는다.
피아캐롯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복장이 유니폼이라는 것을 알아채긴 어려운 수준이다. 어딜 봐도 메이드복, 유니폼 스타일이 아니다. 물론 드레스라고 하기에도... 그냥 좀 민트색의 살짝 과한 애니스런 복장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투명 파츠라는 게 없었는지, 아니면 원작도 투명으로 비치는 게 없어서 그랬는지... 복장이 꽤 투박하다.
컬러도 무척이나 희귀한 민트!
후유키 미하루의 공식 프로필은 161cm.
추정 쓰리사이즈는 82-58-84
당연히 훌륭한 몸매다. 미녀들만 메이드를 본다는 피아캐롯의 웨이트리스니깐!
확실히 2000년 초중반대 피규어들은 투박하다.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레트로한 점과 지금은 구하기 힘들 캐릭터들의 피규어니, 그래서 오래된 피규어를 조금씩 모으고 있는 중이다. 물론 가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고.
아... 오 나의 여신님이나 몇 인기 캐릭터의 피규어는 가격도 비싸고, 구하긴 어렵다.
손에 넣기 쉽고 가격이 저렴한 아이들은 딱 요 정도 수준이니 참고하자. 이전에 리뷰 한 타카이 사야카나 호시나 토모코 같은 아이들 같은~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의 수영복 버전 https://syagerl.tistory.com/109
코토부키야.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 수영복 버전
코토부키야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3 타카이 사야카 수영복 버전 (コトブキヤ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3 高井さやか 水着 Ver.) 제조사: 코토부키야 (コトブキヤ) 작품명: 피아캐롯에 어서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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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호시나 토모코 사복판 https://syagerl.tistory.com/64
코토부키야. 투하트 호시나 토모코 사복판
코토부키야 투하트 호시나 토모코 사복판 (コトブキヤ ToHeart 保科 智子 私服版) 제조사: 코토부키야 (コトブキヤ) 작품명: 투하트 (ToHeart) 캐릭터: 호시나 토모코 사복판 (保科 智子 私服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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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하체도 역시나 레트로 감성이 풀풀 풍긴다.
특별함을 찾기 힘든 평범한 구두에서 메이드,
웨이트리스하면 떠오르는 오버니삭스와
짧은 주름 치마까지
전통스런 설정 그 자체다. 그래서 꽤나 투박하다. 최근 피규어였다면 좀 더 섹시함이 넘치는 전통 세팅이 되겠지만, 당시의 피규어는 한계가 분명하다. 특히나 살짝 그러난 허벅지의 표현이 아름다운 미소녀의 허벅지라기 보다는 고무고무하다보니... 쩝.
왜 이렇게 다리가 별로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조형에 문제가 있었다!
축구 선수를 하면 어울릴 것 같은 건장한 발등의 발부터, 복숭아뼈는 찾을 수 없는 통발목. 종아리도 허벅지도 아름다운 각선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통나무다. 이런 다리에 아무리 이쁜 오버니삭스와 장식을 추가해도 아름다워질 수 없다.
본판 불변의 법칙.
기본이 좋아야 하는데, 이 아이는 기본이 잘못됐다. 그러니 예쁜 각선미, 하체가 나올 수 없다. 절대!
2000년 중반대 코토부키야 피규어가 후유키 미하루, 이 아이가 3번째.
결론적으로 이 아이는 투하트의 호시나 토모코와 피아캐롯3의 타카이 사야카보다 아래다.
일마존에 달린 리뷰는 구매시 꽤나 도움이 되는데, 후유키 미하루가 평점이 낮은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 피규어를 통해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알게 되었다.
미소녀 피규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멋진 배경(디오라마)과 베이스도, 멋진 드레스도 아니다.
바로 훌륭한 본체(바디(상하체)와 얼굴, 헤어)다!
기본이 좋아야, 다른 것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최고의 미소녀 피규어가 될 수 있다! 응응!
▼▼▼ 신사 모드
미소녀피규어의 참맛(?)은 360도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
감칠맛나게, 정말 아슬아슬하게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은 것을 피규어로는 마음 껏(?) 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피규어를 사진 않지만, 사면 보게 된다. 본능에 충실하다고 생각해주길...

팬티가 보인다.
그럼에도 섹시함은 제로에 가깝다.







그리고 팬티도 중요한 문제가 있다.
아마도 이 아이만 이런 문제가 있을 듯. 도색 미스...
하필이면 살색이 그녀의 살짝 선탠한 살색이 팬티 영역에 다다렀다.
말로는 전하기 어려운데... 실제로 보면 '크리티컬'함을 단박에 알 수 있는 수준!




새 상품이 정가보다 싼 이유는 있다.
- 작품이 인기가 없는 경우
- 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없는 경우
- 조형이 정말 별로인 경우
이 두 가지가 가장 크다.
후유키 미하루는 피아캐롯이라는 유명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인기는... 뭐... 인기보다는 조형 때문에 평이 안 좋고, 정가보다 싼 것이다.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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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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